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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통을 느낄 수 있는 사극 드라마는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 특히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스토리라인과 예술성을 모두 갖춘 사극 드라마 3개 정도를 간단하게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사극 드라마 추천 순위 1위 대조영


사극 드라마 추천 순위 1위 대조영


드라마 대조영은 KBS 방송사에서 2006년 9월 16일부터 2007년 12월 23일까지 총 134부작으로 제작된 대하드라마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에게 익숙한 발해의 건국영웅 대조영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로, 전형적인 전기적 일대기를 틀로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스토리라인이 탄탄하여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시청률은 36.8%가 넘었을 정도로 대단한 주목을 받았고 호평 속에 100화를 넘겨 마무리하였습니다.

 


대조영은 고구려의 멸망 이후 수 십 년간 온갖 궂은 사건사고들에 시달리며 고구려의 부흥을 꿈꾸는 대조영이 본인의 천부적인 리더쉽과 강인한 의지로 고구려의 뒤를 잇는 발해를 건국하는 내용을 줄거리로 하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이전의 배경이기 때문에 당시 고구려의 일상·전투복장을 구현하려고 애쓴 모습이 보이고 역사적 고증도 드라마적 허용을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고려되었기 때문에 전문가들의 평가가 좋았던 드라마입니다.

 

 


사극 드라마 추천 순위 2위 추노

 

사극 드라마 추천 순위 2위 추노


추노의 OST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얻었던 드라마 추노는 KBS 채널에서 201년 1월 6일부터 2010년 3월 25일까지 총 24부작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전까지는 한 나라를 건국한 건국영웅 혹은 나라를 통치하고 큰 업적을 세웠던 왕 등을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가 많았지만 드라마 추노는 역사에도 남지 않은 남자의 삶을 그리고 있어 독특하다는 평가가 있었습니다.

 


추노의 배경은 조선시대로, 당시 신분제로 인해 물건처럼 여겨지던 노비가 도망갔을 때 그들을 잡아오는 역할이었던 '추노꾼'을 소재로 평범한 인간의 희노애락을 담은 드라마입니다. 집안이 망하고 추노꾼으로 전락한 대길이 주인공이 되어 평범한 인간이 느끼는 사랑과 복수, 우정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으며 최고시청률 34%를 기록하며 그 완성도를 증명하였습니다. 병자호란 직후가 배경이므로 당시 혼란스러웠던 조선의 상황과 그 속에서 고통받던 민중의 모습을 자세하여 그려내어 역사의 미시적인 관점으로 그려내었다는 호평이 이어졌습니다.

 

 


사극 드라마 추천 순위 3위 육룡이 나르샤

 

사극 드라마 추천 순위 3위 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는 SBS 채널에서 2015년 10월 5일부터 2016년 3월 22일까지 총 50부작으로 제작되었으며 고려 말 새로운 국면을 맞은 상황 속에서 여섯 명의 주인공이 그려내는 갈등을 주제로 하였습니다. 부정부패가 창궐한 고려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자 했던 자들과 그들로부터 고려를 지키고자 했던 세력, 그리고 그 사이에 분명 존재했던 민중들의 불안정한 이야기를 그려내었습니다.

 


탄탄한 스토리와 역사 고증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고 아름다운 한복의 모습이나 장신구, 액세서리 등으로 현재에도 한국의 전통적 미를 보여주는 데 예시로서 자주 언급되고 있습니다. 외국인들에게 특히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고려 말 조선의 건국 이전 상황을 잘 보여주고 있어 교육적으로도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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